매출액
매출액은 말 그대로 매출에 관한 금액이다. 알기 쉽게 현대차를 예를 들어 보겠다. 1년에 현대차 사장님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차를 매달 100대를 팔아서 100억이라는 돈을 벌어왔다. 이 돈 100억이 현대차의 월 매출액에 해당한다.
영업이익
영업이익은 매출 100억에서 차를 만들었을 때 들어간 재료비(제품 원가)와 차를 만드는데 직원들의 인건비가 30억이라고 가정했을 때 (편의상 2가지 비용만 예시로 들겠다) 매출액에서 이 2가지 비용을 제외하고 남은 돈 70억이 영업이익이라고 한다.
당기순이익
그런데 현대차 사장님이 차를 만들기 전에 돈이 부족해서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서 차를 만들었고 매달 은행에 빌린 돈의 이자를 10억씩 상환하고 있다. 즉 영업이익 70억에서 은행에 다시 지불할 금융비용 10억을 제외한 60억을 당기순이익이라고 한다.
부채비율
부채비율은 회사가 가지고 있는 빚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부채라고 해서 무조건 나쁜것은 아니다. 오히려 부채를 활용해서 회사의 성장을 도모하기 때문에 부채비율도 같이 봐야 한다. 부채비율은 자본금 대비 빚이 얼마있는지를 나타내주는데 통상적으로 회사자본대비 부채가 100%가 넘지 않는것이 좋다. 물론 성장주나 매출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회사의 경우 부채비율이 늘어날수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부채비율이 100%가 넘지 않는 것이 좋다.
유보율
유보율은 회사가 가지고 있는 돈을 말한다.회사에 쌓아둔 현금이 없으면 긴급한 자금을 써야 하거나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처할수 있는 방법이 많치가 않다. 이 상황을 염두해두고 회사는 돈을 계속해서 적립해 두는데 이것을 유보율이라고 한다. 우리가 은행에 적금을 꾸준하게 드는 것과 비슷한 개념인데 통상적으로 유보율은 회사의 자본대비 300%이상 넘어가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