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꼭 가보고 싶었던 곳...
제주도가 좋아서... 제주 풍경사진만 찍어온
고 김영갑 작가가 작업의 공간으로 활용하던 곳을 갤러리로 만들었습니다.
폐교된 초등학교를 개조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갤리러 이름은 '두모악' 이라고 합니다.
이젠 제주여행의 필수 코스가 되었네요.
작가의 작품들은 직접 방문해서 감상하세요...
제주의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아 한편의 시처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작가의 사진에대한 집념과 열정을 느끼고 왔습니다.







